제주 올레16코스 망고레이, 부드러운 망고쉐이크 맛보세요
소소한 일상 속 맛집 2012/02/22 09:00 |
제주 올레16코스 망고레이, 부드러운 망고쉐이크 맛보세요
애월 해안도로는 가끔 바람씌고 싶은 날에 가곤 한다
애메랄드빛 바다도 탁트인 환경에서 맘껏 볼 수 있으니 더 매력적이로 아름다운 길
바다는 항상 봐도봐도 좋고 볼때마다 다른 느낌을 받을수 있당 ㅋㅋ
친구는 제주도 살면서 왜이리 바다 보는거 좋아하냐며... 하하핫
제주시에서 애월 해안도로를 타고 쭈우욱 가다보면은 노랗고 조그만한 카페가 보인다
나중에 날씨 따뜻해지는 봄날에 가봐야지 하고 생각해 뒀는데
나 빼고 먼저 도장찍고 오는 친구보고 괜히 불끈해서는 지난 주말에 애월해안도로를 탔다
밥은 엄마가 맛난거 해놨다는 전화에 바로 집으로 달려가서 해결하고... 덕분에 점심으로 찜해 놓은곳은 못갔지만
다행히 생활비 굳었다...ㅋㅋ
보기만해도 노오란 엔돌핀이 마구마구 쏟아나는 기분 ㅋ
정말 작은건물을 노랗게 아기자기하게 칠해 놓았다
이름도 유쾌하지 않나?
'망고레이'
날씨가 좋은 주말에는 집에서 시체놀이 하기 바쁘고..
어디좀 나가 볼까하는 주말에는 비가오고.. 또는 눈이 와서 발목을 붙잡고;;
전날도 눈길을 헤치며 다니고는 기어이 먼길을 가겠다고 박박 우겨서 갔는데
바람이 바람이 ㅠㅠ
춥다..
메뉴
우린 스페셜하게 망고쉐이크와 블루베리 쉐이크를 주문(카드결제 안되용)
치사한 용이는 차에 들어가서 있고
나만 여기저기 기웃기웃거리면서 음료를 기다렸다
참 멀리서도 사진찍어 준다
못난놈 ㅡㅡ;
썰렁한 테이블..
날이 좋은날에는 올레꾼들의 쉼터가 되겠지?
테이블 위에 입벌린 개구리들은 쓰레기통이다 ㅋㅋ
분리수거용 쓰레기통
음료가 나왔다
용기가 독특해..
뚜껑을 뚫어서 빨대를 꽂아놨다
마시면 엄청 크리미한 느낌의 쉐이크를 맛볼수 있다
부드러우면서도 생망고 알맹이가 씹히는 맛.
봄날 올레16코스로 놀러오세효~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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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전경도 그렇고 분리수거통도 그렇고 너무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놨네요. ^^
해안도로 앞에 가게라니 분위기도 괜찮을거 같아요~
저도 크리미한 쉐이크 느껴보고 싶네요~~
MJ님 오늘도 맛난 글 감사해요~
얼레!! 애월해안도로에 자주 갔었는데 요런건 어째 못봤을까?
생수통에 빨대를 꽂아서 준다...
올레코스에 있다보니 걸으면서 마실 수 있게 배려한 센스!!ㅎㅎ
첫 사진만 보면 왠지 모를 이국적 풍경이 느껴졌는데..
제주도였군요. ㅎㅎ 가게 디쟌이...이쁩니다. ^^
역시 과일 주스는 생으로...ㅎㅎ
건강하고, 행복한 수요일 되세요. (⌒▽⌒)
카페가 참 이국적이예요.
전 외쿡인 줄 착각했어요.^^*
망고 쉐이크~~한잔 마시면서 걷는 올레길 즐거우셨겠어요~~
너무 잘 꾸몄는데요~
과일주스를 생수통에 담아주는것도 색다르네요~
와~~~
망고 쉐이크 마시면서 올레길을 걸으면
완젼 낭만적일것 같아요~~~
아웅~~맨날 가보고싶은 마음에 꿈을꾸는 제주도에요~
언젠가는 제주 올레길을 전부 걸어보고야 말겠다는 꿈이 저에게 있습니다. 그렇게 걷다가 먹기 딱 좋은 쉐이크네요. 더구나 재미있는 광경을 보면서도 눈으로도 마실 수 있는 망고 쉐이크인듯 싶습니다^^
과일주스 마시고 싶어지네요 ㅋㅋ ^^
용기가 참 특색있네요 ㅎ
낮 시간에 잠시 들려갑니다
조금은 여유를 부려보기로....ㅎ
외국에 온 기분이예요~
망고쉐이크 넘 맛있겠습니다^^
오우`~~ 올레16코스에 가면 꼭 가볼께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저도 올레 코스 걸으면서 망고 쉐이크 먹고 싶네요. ㅎㅎ
너무 예쁘고 귀여운 카페네요..망고향과..부드러운쉐이크..넘 맛 보고 싶어요^^
4500원에 꽤나 양 괜찮은 쉐이크네요 ㅎㅎ
올레길 걸으면서 먹는 ....
저 혼자라도 가봐야겠습니다.
요즘에는 혼자도 잘 가던데...
이야... 정말 제주도랑 정말 잘 어울리는 음료네요~+_+
어머나..
망고같은 노란 하우스
정말 앙징맞군요.
목마름을 일시에 해소해 줄듯 합니다.
오..속시원하게 먹고 싶네요..
제주올레 망고쉐이크 정말 용기도 독특하고 이쁘네용
아가고싶다..!!!!
이거 대박인데요. 느낌은 유럽풍 아기자기한 카페인데 용기는 페트병 아 제주도 가고 싶다~~~ 특히 이렇게 추울 땐 제주도 따뜻한
온기가 그리워요 ㅠㅠ
노오란 건물이 인상적이네요^^
지나가다 한눈에 들어올 것 같은...
쓰레기통도 너무 귀여워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