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사건의 지평선, 가사를 너무 잘쓰는 윤하

나는 30대다. 그래서 윤하를 비밀번호 486 때부터 알았다. 그 때는 이런 능력이 있는지 몰랐다. 이번에 알았던 능력은 가사와 작곡 능력이였다. 그 중에서 사건의 지평선이라는 노래는 정말 가사가 훌륭했다. 나는 은유적인 표현을 좋아하는데 이유는 한 노래를 사람마다 해석하는 것이 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번에 이 노래를 들었을 때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내가 해석한 것을 여기에 올리면 정말 닭살이 돋을 것 같아서 하지는 않을것이다. 살짝 눈물 흘렸다 정도만 말해주겠다. 하여튼, 윤하 이번에 다시보았다.

 

 

나도 글쓰기를 잘해서 한 획을 긋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